하얼빈에서 넘어온 장첸 조직은 기존에 있던 조직을 장악한다. 그중 가장 강력한 춘식이 파 보스까지 위협한다. ‘건드리면 오늘 밤, 다 쓸어버린다!’라는 신념으로 그 일대 최강자로 급 부상하며 신흥 범죄조직의 보스로 장첸은 등극한다.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장첸 일당을 검거하기 위해 강력반이 나선다. 강력반 안에서는 오직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지키는 마석도 형사와 전일만 반장이 있다. 통쾌하고 살벌하게 나쁜 놈들을 잡는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 소탕 작전이 시작하게 된다.
마석도는 소개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시장통에서 칼부림 현장을 보게 된다. 전화를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칼을 빼앗는 마석도 형사이다. 이 동네의 조폭은 독사파와 이수파가 있다. 이 두 조직은 조선족 출신이다. 어느 날, 독사파의 조직원이 칼 맞는 사건이 발생한다. 독사파 조직원을 찌른 것이 이수파의 일부 조직원이고 이는 이수파 두목 지시 없이 일어난 일이라며 발뺌하게 된다. 이를 안 마석도 형사는 이수파 두목과 독사파 두목을 한곳에서 만나 억지로 화해를 시킨다. 그 후 독사파 조직원 중 한 명이 장첸에게 돈을 빌리게 된다. 이들은 돈을 받기 위하여 창원에서 올라오게 된다. 하지만 빌린 돈은 3천만원이지만 갚아야 돈은 이자까지 포함하여 1억까지 되고 창원에서 온 비용까지 하여 2억이 되어버린다. 결국 독사파의 두목은 장첸을 만나러 가고 장첸은 독사파 두목을 칼로 죽이게 된다. 자신들의 두목이 죽는 것을 보고도 독사파의 조직원들은 아무도 나서지 못한다. 결국 장첸에게 접수당하고 마는 독사파이다.
그사이 마석도 형사는 황사장이 운영하는 룸살롱에서 술을 먹다 잠들게 된다. 갑자기 미녀가 놀라 마 형사를 깨우게 된다. 그 이유는 마 형사가 황 사장에게 접대를 받는 사이 장첸과 그의 일당들도 룸살롱을 찾게 된다. 술에 취한 장첸은 부하들과 고급 룸살롱인데도 불구하고 싸구려 술집처럼 행동한다. 진상을 부리는 장첸과 그의 일당은 결국 지배인을 화나게 하여 얼음 통을 내리치게 된다. 장첸은 지배인에게 기분이 좋아 그랬다며 미안하다 사과를 하지만 지배인은 오히려 그들에게 욕을 하고 만다. 그 욕을 들은 장첸은 일당들에게 마음대로 해라고 지시하고 지배인의 손을 잘라버린다. 황사장은 지배인이 당한 것을 알게 되고 장첸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그러나 마형사는 황사장에게 나서 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방검복을 던져주고 간다.
장첸은 이수파의 두목을 찾아가 다른 것은 건들이지 않을 테니 게임장만 내놓으라 협박을 당한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넘기게 된다. 강력반 형사들은 저녁을 먹은 곳에서 장첸 일당을 만나게 되지만 놓치게 된다. 그러면서 장첸을 잡기 위해 주변 상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그러나 겁에 질린 상인들은 무서워 싫어하지만 결국 도와주기로 한다. 그러다 도망치는 장첸에게 본인을 잡기 위해 상인들이 찍어놓은 사진을 보게 된다. 해당 식당에 해코지를 한다. 장첸은 그 길로 도망을 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한다. 그러나 공항 화장실에 마형사를 만나게 되고 결국 장첸은 마형사에게 잡히게 된다.